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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왼쪽) 약준모 회장, 이수일 로그싱크 대표. 로그싱크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로그싱크와 약사 단체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이 약국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로그싱크와 약준모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인 맞춤형 정밀영양·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를 약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약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약국 경영 측면에서도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측은 로그싱크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프로그램 ‘PNr.365’를 중심으로, 약국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모델을 공동 연구·기획한다.

특히 약준모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하고, 약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약사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약준모 회원 약사들이 시범사업에 참여해 상담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교육 콘텐츠와 상담 프로토콜을 개발함으로써 약사의 전문성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약준모 박현진 회장은 "이번 협업은 약사가 정밀영양·건강관리 상담 전문가로서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약국과 함께 약사 직능 확대는 물론, 실제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로그싱크 이수일 대표도 "PNr.365의 기술력이 약사들의 전문적인 상담 역량과 결합할 때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약사와 소비자, 특히 만성질환 등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밀영양 상담 솔루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PNr.365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복용 약물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정밀영양 솔루션을 제시하는 전문가용 상담·관리 프로그램으로, 약국 상담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출처 : 약사공론(https://www.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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