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09:23:13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약준모(회장 박현진)는 19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새내기 약사와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약사 진로와 각종 약무 지식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축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약사들이 활동해주기를 바라며, 특히 공직으로 많은 약사들이 진출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약사들에게 관심을 촉구했으며, “약사의 직능을 지키기 위해서도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강의는 △약준모&약계현안, 어서와 약준모는 처음이지?(박현진 약준모 회장) △제약사의 핵심 컨트롤타워 RA/개발 직무(한종수 약준모 대외협력위원장) △국과수에서 약사의 역할(국과수 김병주 약사) △깨약사의 알수록 쓸모있는 약사 잡학지식(최진희 약사) △화장품도 의약품의 경지로(듀이베러 대표 이슬해 약사) △지역약사-새내기 약사 길라잡이(김태수 약준모 정책위원장)를 주제로 진행됐다.
약준모 박현진 회장은 이날 강의가 끝난 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비대면진료 관련 인터뷰 발언에 대한 약준모 성명서를 낭독하고 약준모 상임이사들과 함께 '사기업 플랫폼 주도의 비대면 진료 추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구호를 제창했다.
박 회장은 “국민들의 소중한 건보재정을 사기업 플랫폼 기업들에게 몰아주는 비정상적인 제도는 절대로 시행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복지부에게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