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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약준모, 바코드 사태 해결방안 논의 '공감대 형성'

"최근 이지스 EDB 바코드 출력 중단 문제 등 약국 민생현안 논의"

  • 기자명 전하연 기자
  •  
  • 입력 2023.03.03 11:24

대한약사회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과 간담회를 통해 최근 바코드 사태에 대한 해결방안 등 약국 민생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준모 회원들은 설문을 통해 처방전이 공공의료 시스템의 한 영역인 만큼, 처방전의 전달도 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처방전이 사설 업체의 이익 창출 수단이 되어 휘둘리는 상황을 막아야한다고 답했으며, 대한약사회가 약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간담회를 통해 약준모와 대한약사회는 약정원이 현재 PIT3000, PM+20 프로그램 개선을 노력하고 있으나 한계 상황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이뤘으며, 대한약사회가 적극 개입하여 신기술을 도입하여 빠르게 문제해결에 나서겠다는 것에 합의했다. 

230302 약준모-약사회 간담회.png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지난 2일, 박현진 신임 회장을 비롯한 약준모 임원진의 예방을 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준모는 약사사회에 신선한 영감을 주고 약사의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박현진 회장을 비롯한 제6대 약준모 임원진을 격려했다.

박현진 회장은 “이번에 출범한 제6대 약준모 집행부는 약사와 약국이 사회에 끼치는 기여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세상을 기치로 보다 많은 약사분들과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며 “각급 약사회 회무활동 지원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약준모는 최근 이지스 EDB 바코드 출력 중단 문제를 비롯해 회원들이 약국 경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들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에서는 전달 받은 사안의 상황이나 관련 사정 등을 감안하여 회원의 직능활동이 원활하게 발휘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두주 사무총장이, 약준모에서는 송근우 부회장, 김영빈·홍사익·김태수·홍정은 위원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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