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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대한약사회 방문 바코드 사태 해결 촉구

 

약사회, 적극 개입 신속히 문제해결 할 것

 

2023-03-02 21:31:13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약준모_최광훈_회장_면담.jpg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박현진 회장 이하 임원단은 2일 이지스 바코드 사태 해결을 위해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약준모 측은 간담회에서 이지스 처방전 EDB 바코드 출력 중단 이후 약국가에서 겪은 혼란을 비롯해 약정원, 이팜, 유팜의 대응 상황에 대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PM+로의 전환, 크레소티 스캐너 등 대안이 되는 업체는 가입 신청이 폭주해 전화 연결이 어려우며 프로그램 교체 또한 부가장비의 연동 및 재설정에 많은 노력이 필요해 업무가 마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약준모 측은 회원 설문을 통해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처방전이 공공의료 시스템의 한 영역인 만큼 처방전 전달도 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처방전이 사설 업체의 이익 창출 수단이 되어 휘둘리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대한약사회가 약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약준모와 대한약사회는 약정원이 현재 PIT3000, PM+20 프로그램 개선을 노력하고 있으나 한계 상황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이뤘으며 대한약사회가 신기술 도입을 통한 빠른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로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에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김은혜 홍보이사, 안상호 약정원 부원장이 참석했으며 약준모에서는 박현진 회장, 송근우 부회장, 김영빈·김태수·홍사익·홍정은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category=A&idx=24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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