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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약준모 신입약사 특강(서울)에서 박현진 회장이 한약사 이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약준모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지난 16일과 23일 양일간 각각 대구와 서울에서 약대생과 신입약사를 위한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한 약준모 신입약사 특강은 2023년부터 연이어 세번째 진행된 것으로, 올해에는 전국 37개 약학대학 중 총 35개 약학대학 출신의 약대생과 새내기 약사들이 신청, 약준모의 신입약사 특강이 약사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았음을 방증했다. 

강의는 ▲약준모 소개 및 약계 현안 ▲약사 직능별 진로소개 (공직약사, 산업약사, 병원약사, 지역약사)를 주제로 진행됐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각 연자들이 답변을 하는 좌담회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직군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약학 시사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이건웅 새내기 약사는 "각 진로별로 현실적인 장단점뿐만 아니라 필요한 역량이나 적성을 중심으로 설명해 주신 것이 좋았다"며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생각했던 방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훈 새내기 약사는 "주로 서울에 이런 강연이 많은데 지방에서 좀 더 이런 강연들이 많이 열리면 좋겠다"고 의견을 더했다. 

이 밖에도 특강에 참석한 많은 새내기 약사들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과 함께 '중간에 쉬는시간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 '제약회사의 공정파트가 아닌 신약개발 담당자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다' 등과 같은 의견을 주기도 했다. 

약준모는 약업계 최대의 비영리 커뮤니티로, 국민건강을 수호하는 약사로서 약사 직능의 발전에 기여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단체다. 약사뿐만 아니라 약학대학 재학생도 가입해서 활동할 수 있다. 현재 일반회원 약 2만3000명, 후원약사회원 약 6200여 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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